사이트 내 전체검색

[논평] 이승한 대변인, 패스트트랙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나라를 구한 것인가? > 논평·브리핑

  • 민주평화당
    • 당대표 인사말
    • 정강정책
    • 당헌
    • 당규
    • 윤리규범
    • 로고
    • 조직기구표
    • 당원가입
    • 찾아오시는 길
  • 사람들
    • 중앙당
    • 국회의원
    • 시도당
  • 소식
    • 일정
    • 공지사항
    • 논평·브리핑
    • 모두발언·인사말
    • 보도자료
    • 국감자료실
    • 시도당
    • 위원회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인사말
  • 소통
    • 뉴스 속의 평화당
    • 민심의 창
    • 5.18 가짜뉴스 신고센터
  • 일정
  • 공지사항
  • 논평·브리핑
  • 모두발언·인사말
  • 보도자료
  • 국감자료실
  • 시도당
  • 위원회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Home
  • 소식

논평·브리핑

[논평] 이승한 대변인, 패스트트랙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나라를 구한 것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19-10-23

본문

<논평>

패스트트랙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나라를 구한 것인가?

 

패스트트랙 수사 대상 의원들에게 내년총선 공천에서 가산점을 부여하겠다는 자유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의 사고는 국민의 시각과 전혀 다른 판단이다.

 

패스트트랙과 관련하여 검찰의 수사를 받는 의원들은 국회 선진화법이라는 현행법을 위반하고 폭력국회를 만든 책임을 조사받기 위해 검찰에 출두 요청된 것이다. 나라를 지켜낸 의롭고 명예스러운 일이 아니다. 국회의 정상적 기능을 방해하고 파괴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공천과정에서 오히려 가중 처벌해야 한다.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으로서 그간 법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었는지 분노케 하는 발언이다.

 

결국 자유한국당은 법위에 서겠다는 것인가?

이번 기회에 당내 범죄양성소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자유한국당과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당장 사과하라!

 

2019년 10월 23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이승한

  • 목록
  • 이전글[논평] 박주현 수석대변인, 정경심 교수 구속영장 발부...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19.10.24
  • 다음글[논평] 박주현 수석대변인, 남북교류 협력의 상징을 철거하는 것은 섣부른 결정이다. 19.10.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논평] 이승한 대변인, 패스트트랙 관련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나라를 구한 것인가? > 논평·브리핑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9 동우 국제빌딩 10층 민주평화당 중앙당
  • 팩스번호 : 02-784-2018
  • 대표메일 : mpeaceparty@gmail.com
  • 대표 비서실 02-788-3630
  • 공보국 02-788-3808
  • 총무국 02-784-3370
  • 전략기획홍보국 02-784-3390
  • 조직국 02-784-3330
  • 원내행정기획실 02-788-3631
  • 정책조정국 02-788-3632

Copyright © 2017 민주평화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