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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문정선 대변인, 자한당의 셀프 표창장, 믿고 거르는 나경원 리스트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 댓글 0건 조회 402회 작성일 2019-10-25

본문

<논평>

자한당의 셀프 표창장, 믿고 거르는 나경원 리스트인가?

 

자유한국당의 셀프 표창장은 해괴하다.

 

국회선진화법을 위반한 범죄혐의자들에겐 가산점을 주고 조국사퇴를 이끌어낸 공로로 셀프 표창장 수여라니 폭력은 권장하고 불법은 장려하겠다는 대외적 선언인가?

 

자한당의 셀프 표창장은 반짝 지지율에 취해 샴페인을 터트리는 추태에 다름 아니다.

 

국민은 공정과 정의의 가치가 무너진 것에 분노했고 정치권엔 공히 국민 분열이라는 엄중한 과제까지 주어졌다.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이란 게 있다면 나올 수 있는 행태가 아니다.

 

물론 자화자찬의 착각도 혼자 터트리는 샴페인도 자한당의 자유다.

 

명심할 것은 셀프 표창장을 주도한 자한당 원내대표 나경원은 국민이 믿고 거르는 정치인 중 하나라는 점이다.

 

나경원표 표창장은 칭찬이 아니라 낙인이 될 수도 있다.

 

국민들이 주목하고 있는 건 셀프 표창장이 아니라 나경원리스트다.

 

2019년 10월 25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문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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