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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주현 수석대변인, 정시비율 40% 확대, 국민을 무시한 독단적인 결정이다. 대학과 교사들만 대변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무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 논평·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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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주현 수석대변인, 정시비율 40% 확대, 국민을 무시한 독단적인 결정이다. 대학과 교사들만 대변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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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보 댓글 0건 조회 289회 작성일 2019-11-28

본문

<논평>

정시비율 40% 확대, 국민을 무시한 독단적인 결정이다. 대학과 교사들만 대변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무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정부가 16개 대학 정시 비율을 40%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80%에 달하는 수시 비율과 학종은 입시부정과 금수저 전형으로 헬조선을 만든 주범이 되었다.

 

이번 정부의 결정은 교육의 잃어버린 공정성을 되찾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최소한 정시비율이 50%를 넘어야 수시학종폐지에 대한 체감이 가능할 것이다.

 

교사와 대학만을 대변하고 대다수의 학생과 학부모를 외면한 교육부의 안이한 태도를 규탄한다.

 

2019년 11월 28일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 박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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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주현 수석대변인, 정시비율 40% 확대, 국민을 무시한 독단적인 결정이다. 대학과 교사들만 대변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무시하는 교육부를 규탄한다. > 논평·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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