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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김명삼 상임대변인, 대통령 공약도 걷어찬 민주당은 더 이상 전북도민 우롱 말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19-11-28

본문

<논평>

대통령 공약도 걷어찬 민주당은 더 이상 전북도민 우롱 말라

 

민주당과 정부의 지역 차별적 홀대 정책으로 인해 대통령이 약속한 전라북도 탄소산업 메카의 꿈이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대통령 공약마저 민주당과 정부가 걷어차 버린 것이다.

 

이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관권 불법 선거 의혹에 연루된 차기 총선 출마자들의 입지 확보를 위해 현장 최고위원회라는 그럴듯한 명분으로 전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충분한 검토와 계획도 없고, 재원 마련 등 구체적인 실현방안도 없이 2025년까지 8,000억을 전북산업육성에 투자하겠다는 실체 없는 뻥 공약을 내세웠다.

 

실현 불가능한 약속, 권한을 넘는 약속, 지역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약속, 마구잡이식 투자 약속, 이 모두가 선거 때만 되면 나오는 전형적인 선심성 헛공약으로 또 한 번 전북도민을 우롱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전라북도 민주당 소속 상당수의 기초의원, 광역의원, 차기 총선 후보들 할 것 없이 비리와 불법에 연루된 몰지각한 행위로 지방자치 발전을 저해 시켜 전북도민들에게 상실감을 주고 있는데 이에 대한 반성과 사과 한마디 없이 설익은 장밋빛 선심 공약을 쏟아내는 오만함을 드러냈다.

 

민주당과 이해찬 대표는 전라북도 민주당 소속 인사들의 잇따른 비리 의혹에 대한 집안 단속부터 하기 바라며, 안되면 말고 식 장밋빛 헛공약이 지역민을 현혹해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는 범법행위에 가깝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2019년 11월 28일

민주평화당 상임대변인 김명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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