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논평] 문정선 대변인, 전기료 인상 간보기에 앞서 탈원전 공론화가 먼저다 > 논평

  • 민주평화당
    • 당대표 인사말
    • 정강정책
    • 당헌
    • 당규
    • 윤리규범
    • 로고
    • 조직기구표
    • 당원가입
    • 찾아오시는 길
  • 사람들
    • 중앙당
    • 국회의원
    • 시도당
  • 소식
    • 일정
    • 공지사항
    • 논평
    • 브리핑
    • 모두발언
    • 보도자료
    • 국감자료실
    • 시도당
    • 위원회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소통
    • 뉴스 속의 평화당
    • 민심의 창
  • 일정
  • 공지사항
  • 논평
  • 브리핑
  • 모두발언
  • 보도자료
  • 국감자료실
  • 시도당
  • 위원회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Home
  • 소식
  • 논평

논평

[논평] 문정선 대변인, 전기료 인상 간보기에 앞서 탈원전 공론화가 먼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실 댓글 0건 조회 61회 작성일 2018-12-06

본문

<논평>

전기료 인상 간보기에 앞서 탈원전 공론화가 먼저다

 

 

민주당의 일부 의원들이 파격적인 전기료 2배 인상 안을 들고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이 탈원전으로 전기 부족 사태는 없을 것이며,

전기료 인상도 없다고 공언한 지 꼭 1년 만이다.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피할 수 없는 미래라는 것에는 이견이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전 국토를 태양광 패널로 뒤덮으며 환경훼손에 앞장서고 있는 주체는 누구인가?

산업용 전기료와의 형평성에 대해 새삼스레 거론할 필요조차 없다.

 

여전히 누진세 공포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국민들에게 이제 더 늦기 전에 답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적 합의 없는 대통령 공약 추진은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대통령 공약을 빌미로 전기료 인상을 흘리기 전에 탈원전에 대한 국민적 공론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2018년 12월 6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문정선

  • 목록
  • 이전글[논평] 홍성문 대변인, 철거민도 국민이다. 철거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18.12.06
  • 다음글[논평] 문정선 대변인, 반면교사와 반사이익의 공생, 민.자당연대 18.12.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논평] 문정선 대변인, 전기료 인상 간보기에 앞서 탈원전 공론화가 먼저다 > 논평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9 동우 국제빌딩 5층 민주평화당 중앙당
  • 팩스번호 : 02-784-2018
  • 대표메일 : mpeaceparty@gmail.com
  • 대표 비서실 02-784-6801
  • 행정기획실 02-784-6802
  • 정책실 02-788-3630
  • 기획조정국 02-788-3633
  • 총무국 02-784-3370
  • 조직국 02-784-3330
  • 홍보국 02-788-3635
  • 공보실 02-788-3808

Copyright © 2017 민주평화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