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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논평] 김정현 대변인, 손혜원의원 관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실 댓글 0건 조회 430회 작성일 2019-02-06

본문

<논평>
손혜원의원 관련


손혜원의원이 설날연휴에 박지원의원을 공격한 것은 정치인으로서  예의도 없고 금도에도 어긋난 것이다.

민족대명절인 설날에는 누구나 덕담을 주고받지 악담을 하지 않는다.
제헌국회 이래 이런 국회의원은 없었고 20대 국회에서도 최악의 국회의원이다.
자신의 이해관계를 위해 상임위, 국정감사장에서 사활을 걸고 전방위로 뛰는 국회의원은 처음 봤다.
오죽 했으면 헌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에서 동료 국회의원을 상대로 ' xxx방지법'이 만들어졌겠는가.

국회의원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동을 했고, 국회의원으로서 갖춰야할 품성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목포는 누가 누구를 당선시키고 낙선시키고 하는 곳이 아니다.
목포시민에 대한 모욕이다.
손혜원의원은 지금 목포를 이야기할 때가 아니고 검찰수사나 신경쓰기 바란다.


2019년 2월6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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