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논평] 이승한 대변인, 문재인대통령은 회전문 인사 그만하라 > 논평

  • 민주평화당
    • 당대표 인사말
    • 정강정책
    • 당헌
    • 당규
    • 윤리규범
    • 로고
    • 조직기구표
    • 당원가입
    • 찾아오시는 길
  • 사람들
    • 중앙당
    • 국회의원
    • 시도당
  • 소식
    • 일정
    • 공지사항
    • 논평·브리핑
    • 모두발언·인사말
    • 보도자료
    • 국감자료실
    • 시도당
    • 위원회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인사말
  • 소통
    • 뉴스 속의 평화당
    • 민심의 창
    • 5.18 가짜뉴스 신고센터
  • 일정
  • 공지사항
  • 논평·브리핑
  • 모두발언·인사말
  • 보도자료
  • 국감자료실
  • 시도당
  • 위원회
  • 포토갤러리
  • 영상갤러리
  • Home
  • 소식
  • 논평

논평

[논평] 이승한 대변인, 문재인대통령은 회전문 인사 그만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실 댓글 0건 조회 146회 작성일 2019-08-08

본문

<논평>
문재인대통령은 회전문 인사 그만하라

청와대가 조국 전 민정수석을 법무장관으로 문정인 전 통일외교 안보특보를 주미대사로 임명 예고했다. 늘 그렇지만 인사가 쉽지는 않다. 매번 무조건 반대하는 것도 무한 책임 차원에서 집권당에 예의가 아니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친 것 같다.

이미 조국, 문정인 카드는 국론 갈등만 일으킨 편협한 인사로 국민께 검증받았다. 굳이 개각 시작부터 삐걱거릴 필요가 있는가?  이쯤 되면 청문회는 의미가 없다. 사람이 없는 것 인가? 아니면 코드에 맞는 사람이 없는 것 인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소신도 좋지만 고집스럽고 오만으로 보인다. 국민들은 현 정부의 외교, 경제, 안보, 모두 부담스럽게 느낀다. 인사부터 유연성이 필요하다. 브레이크 고장 난 트럭 같다. 충성도 보다는 능력을 보고 인사하라.

이제라도 청와대 회전문 떼어내고 문을 활짝 열어 인재를 등용하라. 국민은 능력 있고 화합력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장관을 기다린다. 특히 법무장관은 사법개혁을 중립적 견지에서 실현할 인사를 기대한다.

국민을 위해 부디 너무 늦지 않게 재고하기 바란다.

2019년 8월 8일
민주평화당 대변인 이승한
  • 목록
  • 이전글[논평] 홍성문 대변인, 대안정치연대, 국민의 공감 얻지 못한 탈당 선언! 탈당하기도 전에 실패한 탈당 강행할 것인가? 19.08.09
  • 다음글[논평] 홍성문 대변인, 아무도 넘볼 수 없는 압도적 1위 후보 조국 19.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논평] 이승한 대변인, 문재인대통령은 회전문 인사 그만하라 > 논평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4길 19 동우 국제빌딩 10층 민주평화당 중앙당
  • 팩스번호 : 02-784-2018
  • 대표메일 : mpeaceparty@gmail.com
  • 대표 비서실 02-788-3630
  • 공보국 02-788-3808
  • 총무국 02-784-3370
  • 전략기획홍보국 02-784-3390
  • 조직국 02-784-3330
  • 행정기획실 02-784-6802
  • 정책조정국 02-788-3632

Copyright © 2017 민주평화당.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