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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민주평화당 제12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실 댓글 0건 조회 187회 작성일 2019-08-07

본문

민주평화당 제122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2019.08.07. 09:30 / 본청 226호)

 

@정동영 대표

야당의 역할은 비판, 견제에 있다. 분양가 상한제는 집값 안정,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서 국토교통부가 지금 당·정 협의를 거쳐서 발표할 예정이다. 당이 발목을 잡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선거제 개혁 때도 보여줬듯이 더불어는 정치, 경제, 사회 모든 개혁의지에 대해서 신발을 거꾸로 바꿔 신고 있다. 야당에 주장했던 것을 180도 뒤집고 있다. 연동형 선거제 개혁에 대해 180도 입장 바꿨다. 분양가 상한제도 마찬가지다. 선거에 불리하다는 이유를 들어서 분양가 상한제 발목을 잡는 더불어민주당. 과연 집권 개혁여당으로서 개혁여당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기득권 정당으로 변질된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 맹성을 촉구한다. 중구청장을 포함해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한·일 무역 갈등 발생 이후 지금까지 반일, 반일, 반일 말고는 고민과 대안이 없다. 이런 여당을 믿고 어떻게 국민이 발 뻗고 잘 수 있겠는가. 거대야당도 마찬가지다. 시대착오적인 남북관 그리고 한일 갈등과 관련해서 정부여당 때 말고 그들의 고민과 해법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기득권 양당제를 타파하는 것도 다당제로의 전환이 요구된다.

 

이 대목에서 민주평화당이 최근 분열 상황을 보이는데 대해서 뼈아픈 상황이다. 함께 힘을 합쳐서 해도 노력해도 부족한 마당에 둘로 갈라져서 당권을 내려놓아라 말아라. 볼썽사나운 모습의 연출에 대해서 개탄스럽게 생각한다. 엊그제 의원 모임 자리는 제가 제안해서 만들어진 자리이다. 소통을 하기 위해서 호프미팅을 제안했습니다만 그 자리는 문서로 저에게 통보하는 자리였다. 통촉하는 자리였다. 안타깝게 생각한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분열은 죽는 길이다.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이 김대중 정신을 잇고 있는 상임고문님들의 충정이다. 권노갑, 정대철 고문님의 제안하신 중재안을 받아들이시기 바란다. 공개적으로 제안한다. 당을 살리기 위한 충정이라면 함께해야 한다. 방법론이 다르다면 공개 검증을 받을 필요가 있다. TV 토론이든 방송토론이든 당원 토론이든 국민 앞에서 당을 살리기 위한 대안정치 그룹의 안과 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제시한 당을 살리기 위한 비전을 두고 공개토론할 것을 제안한다. 날짜를 정해주면 언제라도 좋다. 국민과 당원이 보는 앞에서 평가하고 어느 쪽으로든 평가가 이뤄지면 양측 다 승복하면 되는 것이다. 무조건 분열을 선동하고 분열을 꾀하는 것은 죽는 길이다. 함께 뭉쳐서 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제안하는 바이다.

 

@서진희 전국청년위원장

대안정치연대 위원님들 특히 대표를 맡고 계시는 유성엽 대표님께 여쭤본다. 모두 다 내려놓자고 당 지도부 전원 사태를 주장하셨는데 그러면 유성엽 대표와 대안정치연대는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지 무엇을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란다. 전 당원과 국민 앞에 내려놓을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이당을 살리고 국민들의 호응을 받을 것인지 당당하게 공개해주시라. 당원과 국민이 지지한다면 지도부 총 사퇴 보다 더한 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유성엽 의원님을 비롯한 대안정치연대 합류한 분들은 내년 총선에서 당선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다는 평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도 구체적인 플랜을 보여주기 바란다. 그 플랜이 당과 국민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면 당대표 및 지도부 총 사퇴 요구는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한 반역, 역모이다. 무엇을 내려놓을 것인지 그 플랜이 무엇인지 유성엽 의원님께 공개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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