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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발언] 민주평화당 제1차 당무위원회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보 댓글 0건 조회 241회 작성일 2019-09-04

본문

민주평화당 제1차 당무위원회의

(2019. 09. 04 11:00 / 본청 226호)

 

 

@ 정동영 당무위원회 의장

오래 걸렸다. 1차 당무위원회의 개회를 선언한다.

작년 2월 6일 창당하고 작년 6개월 뒤에 8월 5일 1차 전당대회를 열어서 지도부를 선출했고, 그리고 13개월이 지났다. 사실 당무위원회 구성이 너무 늦었다. 아시다시피 창당부터 지금까지 1년 7개월여 동안 파란곡절과 풍상이 많이 있었다.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일엽편주와 같은 처지다. 풍랑은 치는데 조각배 하나로 건너가야하는 처지에 있는 민주평화당이 2019년 9월 4일 1차 당무위원회를 개최한다. 오늘 못 오신 분들도 계시지만 참석하신 분들 40명 당무위원 모두에게 박수로 맞이한다.

 

이 당을 살리고 죽이고는 이 자리에 계신 분들 손에 달려있다. 일치단결해서 일엽편주 신세인 우리 당을 큰 배로 만들 큰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 원내에 16명 당적으로 14명의 의원이 교섭단체는 못 이뤘지만 4번째 정당으로서 원내 위상을 가졌지만, 현재는 5명이 잔류하고 11명이 당을 떠난 형국이다. 사실 상식에 반하는 움직임이었고, 무엇보다 명분이 없는 행동이었다. 사실 당의 주인은 당헌 1조에 규정하듯이 당의 주인은 당원이다. 당원 의사와 전혀 상관없이 일방통행으로 밀어붙인 당 쪼개기였다. 이런 부당한 행동에 맞서 민주평화당을 지키고 발전시켜야 할 책무가 당무위원회에 주어져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적으로 할 일은 탈당 사퇴로 빚어진 최고위원 결원을 당무위원회 권한으로 선출하는 일이고, 또 일부 손질해야 할 당헌 개정안 사항 그리고 당의 최고기구는 전당대회다. 전당대회의장은 계시지만 부의장이 탈당을 해서 공석이다. 부의장을 임명하는 과업이 오늘 절차적인 주제이다. 회의가 원만하게 끝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

 

@ 조배숙 원내대표

여러분 반갑습니다. 당대표님께서 우리 당의 비상한 상황을 말씀 해주셨다. 다 알고 계신 일이다. 오늘 회의를 위해서 멀리 강원도, 부산, 광주,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이 과정을 잘 보셨겠지만 저희가 제일 중요한 것은 단합이다. 서로 단결하고 내부에서 조금 생각이 다르고 불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황에서는 서로서로 자제하면서 동지애를 발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오늘 그래도 조금 밝은 소식이라면 갑질대책위원회 1주년을 치뤘다. 벌써 1년이 되었다. 사무실에 와보니 화환이 와있었다. 갑대위 1주년을 축하한다며 문제 해결된 분, 관심 가져주신 분들이 보내주셨다. 1주년 행사를 하면서 수고해주신 10분께 저희가 상장과 마음의 정성을 담은 선물을 드리는 기념식을 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단결하면서 뚜렷한 목표를 가지면 할 수 있다. 여러분을 뵈니 든든하다. 눈빛을 보니 잘 할 것 같다. 오늘 좋은 회의 되길 기대한다. 감사하다.

 

@ 박주현 최고위원

지금 창당한 지 1년 7개월이 됐는데 제1차 당무위원회를 하게 된 것이 우리 당의 상황을 잘 말해주는 것 같다. 사실 16분의 의원님이 계셨지만, 전열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리 뛸지 저리 뛸지 방향도 잡지 못하고 속도를 내지 못하는 정당이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열심히 끌고 나왔다.

 

오늘 출발은 작지만 강한 정당 이제 제대로 말달릴 수 있는 출발하는 자리라 생각한다. 여러분들께서 의견을 잘 모아주시면은 우리가 마음을 합해서 이제 정말 속도감 있게 전진하는 민주평화당으로 함께 만들어 갔음 좋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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